2024년 소비 트렌드 10가지 미리 만나보세요!

 

벌써 2023년도 12월달이 되었습니다.

이제 한달도 안남은 2023년인데요

이때쯤 나오는 내년 트렌드!! 바로 2024년 트렌드 알아볼까해요.

이번에는 소비 트렌드 입니다.

 

내년에 소비 트렌드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부엉이모와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2024 소비 트렌드

분초사회 

시간이 중요해지는 현대사회에서 시간을 굉장히 촘촘하게 사용을 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중요해지고 분과 초를 아주 쪼개서 쓰는분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유튜브를 볼때도 배속을 높여서 빠르게 봅니다. 같은 시간에 더많은 내용을 습득하게 됩니다.

또한 동시에 여러가지를 하게 됩니다. 유튜브 보면서 카톡하고 이런식으로 저글링하면서

시간을 겹쳐서 사용합니다. 이런식으로 우리는 시간을 가성비 있게 쓰는 사회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회에 맞는 분초사회라는 키워드가 2024 중점 키워드가 되겠습니다.

 

도파밍

사람들이 분초사회에서 시간을 아껴서 효율적으로 살아서 머할까?

라고 생각한다면 요즘 젊은 친구들의 재미를 찾는 소비형태나 행동을 의미하는게 도파밍입니다.

도파밍 나오는 영상들을 보거나, 다양한 챌린지로 시간을 낭비해도 그냥 즐기는 도파밍이 서로 반대되면서 서로 함께 움직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육각형인간

모든측면에서 (외모, 집안, 성격, 직업, 학력, 자산) 완벽하길 측명한다.

이런 경향성이 엄청 뚜렷합니다. 선망하는 연예인에도 많이 나타납니다.

어떤 사람들의 열망들 이런것들이 육각형인간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디토소비

디토 Ditto ='나도!','이하동문'

소비자들이 구매할때 디토소비의 경향을 보입니다.

디토소비는 과거 스타나 인플루언서를 맹목적으로 따라하는 것과는 달리, 나의 가치관에 맞는 대상을 찾고 그 의미를

해석해서 받아들이는 주체적 추종의 모습을 많이 나타냅니다.

디토소비에는 이밖에도 콘텐츠 디토 - 쇼핑몰 디토, 이런것도 있습니다.

각자의 페르소나가 중요해지고 내가 선망하고 싶을때 그소비를 따라하는 디토의 성향이 강해진다고 합니다.

 

돌봄경제

'저출생', '고령화' 요새 이런단어 많이 듣고 있습니다.

심각한 문제인기도 합니다.

돌봄경제는 이제 어리거나 고령이거나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만 돌봄의 대상이 아니다

살아가는데 필요한 노하우나 재무관리, 정서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일도 '돌봄'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고 합니다.

돌봄경제속의 3가지 돌봄은

첫번째는 실제로 돌봄이 필요한 돌봄 바로 - 배려돌봄(장애인, 어린이,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돌봄)

두번째는 정서돌봄(우울증, 은둔형 외톨이등 심리적 문제에 대한 돌봄)

세번째는 관계돌봄 (서로에 관계를 돌보는 돌봄)

이렇게 있습니다.

 

이밖에도

요즘남편 없던아빠

스핀오프 프로젝트

버라이어티 가격 전략

리퀴드폴리탄

호모 프롬프트

이런 키워드들이 2024 트렌드가 되겠습니다.